속이 확 풀리는 얼큰한 '육개장' 만들기!
안뇽하세요!
술드신 다음날! 속이 불편할 때!
얼큰하고 매콤한 국이 생각날 때!
'육개장'을 만들어볼게요!
2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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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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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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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냄비에 물을 3컵넣고 마늘 1/2쪽, 대파 4cm, 양지를 넣고 육수를 끓여줘요!육수는 찬물에서 부터 넣어야 맛있는 맛이 우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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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냄비에 따로 느타리버섯과 대파 5cm로 썰어 살짝 데쳐요!여러번 찬물에 대파를 헹궈 끈끈한 점액질을 제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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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데친 대파를 고춧가루 1작은술, 국간장 1작은술, 다진파와 마늘, 소금과 후추약간, 참기름 1작은술, 식용유 1작은술로 절여요!대파를 양념에 절여주면 간이 잘 베이고 시원한 맛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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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육수를 거르고 양지는 결반대방향으로 썰어요!결반대방향으로 썰어야 질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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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육수에 대파, 느타리버섯을 넣고 끓이다가 팽이버섯을 넣은 후 계란물로 부어 마무리해요!
- 자! 매콤하고 얼큰한 '육개장'을
맛있게 만들어보셨나요?
특히 '느타리버섯'은 식물성 식이섬유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의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춰줘요!
'대파'는 특유의 매운맛인 알리신이 있어
몸이 따뜻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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