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포당 물이 500ml라고 되어 있네요. 국물을 많이 드시고 싶으시면 1L에 두포를 넣고 넉넉하게 떡 넣고 끓이시면 되겠어요. 깔끔하고 담백해서 따로 약간 간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았어요. 취향에 따라서 국간장이나 아니면 구수한 맛을 원하시면 토장을 풀어서 된장떡국이나 깔끔하고 담백한 간장떡국으로 드시면 되겠지요.
STEP 2/6
물 1L에 채소육수 2팩을 넣어 주고는 팔팔 끓여 줍니다.
STEP 3/6
여기에 마늘을 편으로 썰어서 편마늘을 넣어 주고요. 물론 다진마늘을 넣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썬파를 넣어 줍니다.
STEP 4/6
그리고 떡국떡을 넣고 한번더 끓여 줍니다. 떡이 익을정도로면 끓여 주세요. 국간장을 넣고 간을 맞춰 줍니다. 국간장을 너무 많이 넣으시면 색이 거무틱틱해질 수 있으니 국간장 1큰술에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맞춰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