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라소스를 이용해서 냉동실에 있는 갖가지 해산물과 냉장고의 채소들을 이용해서 만든
마라상궈입니다. 마라소스를 이용해서 볶은 것이 바로 마라상궈이고요.
국물이 있게 만든 것이 마라탕이기도 하지요.
한국의 매운맛과는 사뭇 다른 매운 맛이기도 하지요.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자꾸만 더더더 매운 맛을 찾게 되는 것아요.
하지만, 마라의 매운 맛은 딱 3초안에 해결됩니다.
청양고추나 고춧가루의 매운맛과는 다르지요. 오래가지만 이것은 그리 오래가지 않아요. ㅎ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