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된 야채들을
1센치 정도의 간격으로 큐브식으로
네모나게 썰어서 준비해준다.
이 과정에서 두부와 파도
적당량 같이 썰어준다.
STEP 4/16
나는 냉동으로 미리 잘라서
보관중인 파를 사용할꺼라 생략해요
STEP 5/16
식감이 무른 두부와 버섯은
따로 담아서 빼놓는다.
STEP 6/16
두부와 버섯을 제외한
양파, 애호박, 감자, 파 등의 야채는
된장찌개를 끓일 냄비에 바로 담아준다.담아준 냄비에 물 400ml를 부어준다.
STEP 7/16
그대로 뚜껑을 덮은 후
센불에서 끓여준다.
STEP 8/16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이고
5분정도 더 그대로 끓여준다.
STEP 9/16
끓은 후 된장 2큰술과
버섯을 넣어준다.
STEP 10/16
여기서 잠깐!
강된장식으로 국물이 거의 없는
짧조롬한 된장찌개기에
2큰술을 넣는 것.
혹시 진한 게 싫다면
1큰술~1큰술 반정도 넣으며
간을 봐서 추가하길 추천 함.
한된장은 재래된장이라
시중에 파는 된장의 양의
반정도만 사용해도
간이 맞으며 깊은 맛을 느낄수 있다기에
1술만 넣고 끓이다가 추가함
STEP 11/16
된장이 충분히 풀렸다면
고추가루 반큰술 넣는다
STEP 12/16
다진마늘 약간을
넣고 잘 저어준다.
STEP 13/16
그 후 썰어둔 두부와 파를
추가적으로 넣어
두부에 간이 살짝 배이도록
1~2분 정도 끓여준다.
STEP 14/16
파와 청고추나 홍고추가 있다면
썰어서 넣어줘도 좋다!
STEP 15/16
맛난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끓고있음!!
STEP 16/16
김이 모락모락~
구수한 옛날된장 냄새가 풍기는
강된장식 된장찌개!
뜨끈한 밥 한공기에
이 된장찌개 한그릇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