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처 도토리묵밥
안녕하세요, 꿀처예요~♡
낮에 마트에 갔다가 도토리묵이 할인행사를하길래 얼른 집어왔네요~
다이어트식으로도 좋고 따뜻하니 속도편한 건강식으로 오늘은 온묵밥을 해볼까싶어서 준비해봤어요~
그럼 바로 요리 시작해볼께용~♡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세상에서 젤루 건강한 집밥~♡ 엄마가해준 그맛 그대루~♡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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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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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데기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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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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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재료는 깨끗이 세척해서 레시피대로 준비해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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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육수용 멸치는 똥을 빼준후에 비린내 제거를위해 마른팬에서 살짝 볶아주신후 물(3컵)을붓고 다시마와 고추씨를 넣고 쎈불에서 15분간 끓여주세요 > 끓여준 육수는 깨끗한 면보에 걸러주세요 > 그리고 미림(1), 국간장(1), 소금(0.1)을 넣어 심심하게 간을 해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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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이제 쪽파와 대파,마늘은 다져주시고 진간장(1), 까나리액젓(1), 고춧가루(1), 참기름(0.5), 후춧가루( 0.1)을 넣고 다데기를 만들어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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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묵은 먹기좋게 썰어주시고, 당근과 양파는 얇게 채썬후에 후라이팬에다가 살짝 볶아서 야채의 숨을 죽여놔주시고, 계란은 지단용으로 부쳐서 얇게 썰어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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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그리고 고명으로 준비한 양파, 당근, 무순, 지단, 김가루, 깨소금을 보기좋게 얹고 육수는 따뜻하게 끓여서 부어주세요~
부족한 간은 미리 준비한 다데기로 맞추시면 되시는데요~
짜자잔,, 드뎌 깔끔하고 시원한 육수가 매력적인 따뜻한묵밥이 완성했습니다, 맛있겠쥬~~
그럼 오늘도 즐거운 식사하세요~♡
- ☆ 꿀처팁- 고명으로 양파와 당근대신 호박과 김치를 쫑쫑썰어서 넣어주셔도 맛있고요, 매콤한거 좋아하시면 다데기에 청양고춧가루나 청양고추 다진걸 좀 넣으시면 칼칼하니 좋으실꺼예요~
☆ 꿀처팁- 육수 끓일때 고추씨가없음 생략 가능하고요, 미림(멸치의 비린내를 잡는역활)이 없음 소주(1)로 대체가능하고요, 혹시 그도없음 그냥 생략해주세요~
(**계량은 밥숟가락, 종이컵 기준**)
(**모든 양념의 계량은 소복이말고 깍아서 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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