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간만에 레시피 들고 돌아온 자칭 요리블로거 루비씨입니다.
오늘은 명절 다지나고 새삼스레 뜬금포로
잡채 레시피를 들고와부렀네요.
저도 왜 이시점에 잡채를 올리는지 모르걸지만 일단 고고고 ㅋㅋㅋㅋ
겁나 쉬워서 다들 하시는 거지만 뭐 해봅시다.
청양고추를 넣어 느끼하지않은 잡채를 해볼껀디
아그들 있는 집은 빼믄 됩니다요.
안녕하세요.40대의 평범하고 칼질 잘 못하지만 요리를 겁나게 좋아하는 전라도광주 태생의 아줌마입니다. 징허니 반갑습니다. 맛난요리 쉬운요리로 찾아뵙겠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