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데요ㅠ 두부 두루치기는 조금 달달해야 더 맛있거든요.
다음에는 단맛을 조금 빼고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2020.02.16 20:03
마이마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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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이 맛나네요! 밥도둑탄생입니다^^
2020.01.17 07:14
♡아름다울미꽃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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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남편도 얼큰하니 좋다고 하네요~~반찬으로도 안주로도 최고네요~
2019.12.23 18:27
박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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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2019.05.12 13:24
Song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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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용 두부써서 흐물흐물했는데 부드러움 최고였고요
전 물 600미리 다시마 2장 멸치육수 냈고(고향의맛다시다 약간ㅋㅋ)
작은 두부라서 고추가루 1.5숟갈, 고추장 1.5숟갈 간장 1, 설탕1,올리고당1,매실액1,마늘1,미원 한꼬집 넣규 버섯은 표고버섯, 파, 매운고추 두개 넣었네요 ㅋㅋ 전 두부넣을때 양념도 같이 넣어서 30분 넘게 졸였어요 남편이랑 저랑 밥에 비벼서 싹싹 다 먹었어욤
2018.12.13 14:25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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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하고 먹었을땐 두부에 간도 잘 안베고 제 입엔 좀 달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안되겠다 싶어서 대패삼겹살 넣고 남은 양념 더 넣고 재탕을 했는데.. 역시 고기는 진리네요 고기기름이 좀 들어가니 단맛도 중화되는것 같고 ㅋ 맛나게 먹었네요~
2018.10.23 20:10
마이쏭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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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다네요~^^ 저는 만들기만하고 먹기는 애들이 먹었는데(다이어트중이라서요) 아이들이 엄지 척~을 해주네요^^ 저는 조금 남겨놓고 내일아침에 맛보려합니다. 아. 저는 육수를 안만들고 그냥 다시마 한장과 천연멸치조미료를 듬뿍 넣어줬어요 ㅎㅎ 그래도 맛있네요.
2018.10.15 23:00
Thanks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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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전에서 2년동안 살았을 때 지금 남편과 대전역앞 두부두루치기를 넘 맛나게 먹었고 그 맛을 찾아 여러 레시피를 해봤는데 이것이 그것에 가장 가까운 맛이고 넘 맛있습니다~~레시피 감사합니다~~^^
2018.09.11 21:06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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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좋아해서 레시피보면 따라해보는데요
넘맛있어요~
맛있어서 밥이 아닌 두부퍼먹고 배채웠어요ㅎㅎ
만들어서 바로 먹었을때 뭔가좀 부족한가...했는데 반나절지나 다시 덮혀 먹으니까 양념이 두부에 완전 흡수되서 정말 맛있어졌어요~감사해요~^^
2018.08.03 11:02
슝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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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냐온 대전 두부두루치기를 보고 먹어보고 싶다 했는데 레시피가 나와서 엄청 반가웠어요. 조리법도 어렵지 않아 따라하기 쉬웠는데 제가 잘 못해서인지 뭔가 한 방이 있었음 싶더라구요. 맛은 절대 나쁘지 않아요. 단지 뭔가 한 방이 필요했는데 그게 뭔질 모르겠어요. 혹시 제게 숙제로 남기신 건 아닌지 ㅋㅋ
그러나 진심 한 방만 있다면 밥 반찬은 물론 술 안주로 제격이다 싶은 레시피였습니다.
좋은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6.27 20:12
Namisa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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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세상에
너무 맛있어요!!!!!!!! 세상에 정말 맛있어요!!
2018.06.26 14:50
랑이랑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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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리도 못하고 귀찮아하는 불량주부인데 점심을 과일이랑 커피로 떼우니, 너무 배가 고파와서 주말부부인 남편 오면 해주려고 했던 두부 두루치기 스크랩 해둔거... 그냥 미리 했습니다ㅋㅋㅋ 레시피대로 하면서 매실청이 없어서 생략하고, 육수에 마른표고가 없어서 냉동실에 냅뒀던 황태채로 대체해서 육수내고, 육수 조금만 넣고 두부를 넣어 두부에 간 베게 하는건데 저는 걍 건더기만 빼고 많은 육수 그대로 두부 넣고 졸이다가(?) 갖은 채소랑 만든 양념 전부 투하했어요ㅋㅋ 느타리버섯이 없어 팽이와 남은 양송이를 넣었고, 다진마늘이 한숟갈이지만 다진마늘 애호가라 좀 더 넣었고, 고춧가루도 좀 더 넣었네요 ㅎㅎ 육수 양이 많았던지라 아주 살짝 밍밍해서 사랑하는 다시다와 미원을 조금씩 넣고 파를 올리고 맛을 보니 정말 너무 맛있네요 끓일수록 달달한 맛이 올라와요 청양고추가 없어서 못넣었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정말 두부 두루치기는 황금레시피입니다!!! 좋은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2018.03.31 17:34
하트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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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름 듬뿍듬뿍 두른 팬에 두부를 부쳐서 두부조림을 했었는데. .. 기름없이 버섯을 듬뿍 넣어 맛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강추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3.27 19:15
쉐프의 한마디
감사합니다.
2018.03.2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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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외식한것같아요! 우동면까지 넣어서 먹었어요! 버섯 식감도 좋고 맛도 잘 베여서 좋았습니다!
2018.03.25 14:11
쉐프의 한마디
맛있게 드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2018.03.27 23:31
hs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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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먹던 그맛 그대로이네요 간편한 조리법 짱이네요^^
2018.03.18 23:04
박은경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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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싱거워서 간장 좀 더 추가했어요 우동사리넣어 넘 맛있게 먹었어요
2018.02.11 19:18
uri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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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보통 두부조림 같은 거 하면 소스랑 두부가 겉도는데 말씀하신 대로 육수에 두부를 끓이니 두부 속까지 양념이 잘 배었어요
2017.10.18 21:05
쉐프의 한마디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2017.10.18 21:34
코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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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 맛나게 먹었어요^^ 남편이 좋아하네요.^^
2017.10.18 08:46
민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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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달달하지만 맛나요~ 다음번에 올리고당 조금빼고 청양고추 넣고 하려구요~^^
2017.06.14 19:50
Elin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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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요!! 근데 전 왜 두부가 바닥에 냄비에 눌러붙었을까요ㅠㅠㅠ 불이 너무 세서그런가요??
2017.06.10 21:19
쉐프의 한마디
아마도 그런가보네요.
저는 두꺼운 팬에 거의 중약불로 음식을 하거든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