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에 생수 1컵, 식초 1컵, 설탕 1/4컵, 소금 1큰술 을 넣고 고르게 잘 섞어 줍니다.
STEP 2/20
그리고 무말랭이 1/2컵을 가볍게 한번 씻어 건져 넣고 고르게 잘 섞어 양념물에 담궈 불립니다.
STEP 3/20
딱 24시간이 지난 무말랭이랍니다.
STEP 4/20
양념물에 불린 무말랭이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훌훌 씻어 건져 줍니다.
STEP 5/20
오징어 한마리...250g을 준비해 몸통은 가운데 뼈를 제거하고 파채칼을 사용해 사선으로 칼집을 넣어 주었습니다.
STEP 6/20
그리고 삼각형 지느러미를 자르고 몸통은 길게 반으로 자른 후 0.5~1cm 두께로 잘라 줍니다.
STEP 7/20
삼각형 지느러미는 길게 0.5~1cm 두께로 잘라 줍니다.
STEP 8/20
오징어 다리는 손 끝으로 훑어 내리면서 빨판을 제거하고 물에 씻어 준 후 다리가 낱개로 떨어지도록 몸통이 연결된 부분 부터 채썰고 긴다리 두개는 짧은 다리 길이에 맞춰 잘라 줍니다.
STEP 9/20
팔팔 끓는 물에 손질한 오징어를 넣고 고르게 휘~ 저어 준 후......
STEP 10/20
물이 다시 팔팔 끓어 오르면......
STEP 11/20
데친 오징어를 체에 쏟아 붓고 찬물 샤워를 한 후 물기를 최대한 빼 줍니다.
STEP 12/20
큰 그릇에 손으로 꼭 짠 무말랭이를 담고 오징어도 담아 준 후.....
STEP 13/20
고운 고추가루 2큰술을 넣고 고르게 먼저 버무려 줍니다.
STEP 14/20
그리고 간장 2큰술, 매실청 1큰술, 올리고당 1 + 1/2큰술, 식초 1큰술,참기름 1/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곱게 어슷썬 대파 1대를 넣고 고르게 잘 버무려 줍니다. 요즘 대파는 끈적한 진액이 많아요, 그래서 생으로 무칠때는 칼로 썰어 준 후 물에 흔들어 씻어 사용해 주세요.
STEP 15/20
밥 2공기, 참기름 1/2큰술, 소금 1/3작은술, 통깨 1큰술 을 넣고 고르게 잘 버무린 후.....
STEP 16/20
구운 김 1/2장 위에 양념한 밥을 2/3정도로 김 위에 고르게 펴 올리고 돌~ 말아 줍니다.
STEP 17/20
그렇게 만 김밥을 4등분으로 잘라 줍니다.
STEP 18/20
밥 1공기, 통깨 1/2큰술, 참기름 1/2큰술, 전장 조미김 2장을 잘게 잘라 고르게 섞어 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