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엔 좀 나아져 허한 속을 달래줄
해물갈비탕을 만들었어요
요리를 많이 해도 제입으로 들어가는건 별루
없거든요ㅋㅋ
고기는 더더욱 안먹고요
면역력 좀 키워야 할것 같아 인삼도 꾸준히 먹고 고기도 좀 먹을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이렇게 갈비탕에 해물까지 더하니 국물맛이
그야말로 예술이네요
한그릇 다 먹을려고 욕심을 부렸죠
근데 다 못먹어서 오늘 아침까지 두번에 나눠 먹었어요
그랬더니 오늘부턴 힘나네요
기력없이 힘들때 이런 보양식 어떠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