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 아는 프로그램인데 저도 가끔 보는편이에요~
쉐프들의 색다른 모습과 연예인들의 소탈한 모습을 동시에 볼수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지요.
이번에 본건 게스트쉐프로 초빙되어온 쉐프들과 기존쉐프들의 대결이었는데요.
제 눈에 띈건 최형진쉐프의 황금탕수육이 눈에 띄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건 못참는 편이라 또 만들어봤지용.
그 맛은! 음 색다른 탕수육!
고기같지 않은 고기같은 너! 견과류가 들어간 탕수육이라 색달랐어요.
소스도 참 맘에 들어서 담에 이용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