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는 껍질을 벗겨 세로로 잘라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후
소금+설탕 1/2 숟가락씩 넣고 조물조물 간이 배도록 합니다
* 밥숟가락으로 계량했어요.
* 국내산 도라지는 쓴맛이 없어서 우려내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쓴맛이 강하게 난다면 굵은 소금으로 조물조물한후 물에 한번 헹군후에
소금+설탕으로 간을해 주세요.
STEP 3/9
도라지를 조금 얇은듯 잘랐어요.
손가락에 힘을 주어 조물조물 합니다.
15분정도 간이 배도록 합니다.
물기가 생기면 꼭 짜서 준비해 둡니다.
STEP 4/9
오이는 세로로 반으로 자른후 약간은 도톰하게 어슷 썰기한후
소금+설탕 각 1/2 넣어 절여 주어요.
STEP 5/9
물기가 생기면 절여진겁니다.
물기를 면보나 손으로 꼭 짜서 제거해 주어요.
STEP 6/9
양파와 쪽파를 송송 썰은후
절여진 오이와 도라지를 볼에 넣어 두어요.
STEP 7/9
고춧가루+마늘+식초를 넣고 조물조물 합니다.
STEP 8/9
간을 보아 조절 하세요..(식초+소금)
간이 맞으면 올리고당 1숟가락을 넣어 윤기를 냅니다.
마지막으로 참깨나 깨소금 솔솔 뿌려 주어요.
STEP 9/9
그릇에 담아 깨소금을 뿌려 주어요.
- 국내산 도라지는 쓴맛이 나지 않으므로 따로 쓴맛 제거를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쓴맛이 강하게 느껴진다면 굵은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후 쓴맛을 제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