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도라지는 쓴맛도 없어 맛있어요.. 그래서 더 맛있는
새콤달콤매콤 도라지오이무침 맛있게 만들어 볼까요?
편식쟁이 아이와 사춘기 딸아이의 집밥과 맛있는 먹거리 이야기
- 도라지와, 오이는 절인후 물 헹굼을 하지 않았어요.
- 초무침에는 참기름,들기름을 넣지 않았는데요.즐기시는분들은 추가하셔도 됩니다.
- 초무침은 아주 소량으로만 준비해서 맛있게 딱 먹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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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홍고추가 냉장고에 있음 넣어 주면 비주얼이 이뿝니다..
참 잘 하셨어요..
윤기가 좔좔.. 딱봐도 먹음직스러운것 같아요..
제가 만든것보다 훨씬 더더더 맛있겠어요.
도라지오이무침 아마도 쫑현잉님의 손맛이 더 해져서 더더더 맛날지도...
더운날.. 넘 좋은 반찬인것 같아요..꿀은 천연항생제라고 하잖아요..
더운여름 에어컨 바람에 목이 칼칼하고 그럴때에는 꿀 한숟가락이 좋은데요..
이렇게 음식에 넣어서... 엄지척입니다. 더 맛날것 같아요.
요즘 후덥지근한 날에 딱 좋은 밑반찬이지요..
조물조물 아마도 맛났을듯 합니다..
시네씨님...
사진 7번에.. 고춧가루 때문에 안 보였나 봅니다..
쪽파는 입맛에 맞게 넣으시면 될것 같아요.
요즘은 쪽파가 잘 없더라구요..아마도 실파가 있다면 실파로 송송...
완성사진에도 쪽파는 안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