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먹지의 경상도식 무국
늘 맑고 개운하게 끓였던 무국을
고추가루를 이용해 칼칼하고 시원한 경상도식 무국으로 만들어보았어요^^
4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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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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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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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무는 나박하게 썰어 준비해주시고
표고버섯과 양파는 채썰어줍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는 쫑쫑 썰어 주시거나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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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콩나물은 통째로 씻어 넣어주셔도 상관없지만
좀 더 깔끔한 국의 비주얼을 위해 머리를 떼어내고 준비해보았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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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소고기의 어느 부위라도 상관없지만
심술이는 국물맛이 깊고 육질이 부드러운 치마양지를 준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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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냄비에 참기름을 두르시고
소고기를 넣어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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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소고기의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양파와 무를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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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고추가루 2큰술을 넣어 볶아주시는데요~
이때 고추가루가 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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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물을 붓고 무가 투명하게 익어갈때
표고버섯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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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국간장으로 향과 색을 내주시고
소금, 후추가루로 간을 맞춰주신 다음
다진마늘 1큰술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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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재료들이 다 익었다면
콩나물과 청양고추, 대파를 넣어 한소큼 끓여냅니다~
- 소고기를 볶으실때엔 참기름을 넉넉히 부어 고기의 표면이 코팅이 되듯 만들어주신 다음
중간불에서 볶아주시면 눌어붙지 않고요~
콩나물을 넣으신 다음에는 뚜껑을 아예 열고 끓이시거나
콩나물을 넣자마자 뚜껑을 닫아 익히셔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답니다^^
4.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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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12리뷰별점콩나물이 없어..다른 야채 (당근) 넣어 먹었어요...잘 먹었습니다. .감사^^2016.02.02 03:52쉐프의 한마디맛있게 드셨다니 정말 감사해요~ㅎ 계절에 정말 잘 어울리지요^^2016.02.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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