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끝 스테이크 - 레드와인 양파 소스
일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굉장히 빨리 진행되고 쉬운 스테이크 만들기!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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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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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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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기용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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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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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와인양파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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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g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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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채끝살은 소금과 후추를 뿌려 밑간이 되도록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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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양파는 약간 도톰한 느낌으로 채썰어 주세요.
파프리카는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준비 합니다(생략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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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다진 마늘은 냉동 된 상태를 사용했으며 어른 밥수저에 올려 두었을 때의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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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간이 밴 채끝살에 밀가루를 살짝 묻힌 후 밀가루를 털어 내고 잠시 둡니다. (밀가루를 너무 많이 바르지 않도록 해주세요. 살짝 코팅만 시키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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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팬에 코팅을 시키세요. 다진마늘을 넣고 향이 올라올 정도로 재빨리 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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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채썰어 두었던 양파를 넣고 은근하게 향이 올라올 정도로 볶은 후 케첩을 넣고 함께 볶아 주세요. 분량의 와인을 넣고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맞춰요. 와인 소스가 부글부글 끓고나면 잠시 기다렸다가 불에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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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뜨겁게 달궈진 팬에 채소(파프리카)를 먼저 올리고 소금을 뿌려서 굽습니다. 올리브유와 버터를 아주 약간만 팬에 코팅이 되도록 발라 주세요. (사진엔 유지가 좀 많습니다) 미리 밀가루를 입혀 두었던 채끝살을 넣어 굽습니다. (고기는 끝부분을 집게로 살짝 들어봤을 때 그릴 자국이 선명하면 뒤집으세요. 뒤집고나서 잠시 기다렸다가 불에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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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미리 만들어둔 소스를 불에 올리고 채끝살을 넣어 소스를 완전히 졸여 줍니다. (고기가 졸여지고있는 사진은 고기 1덩이 기준의 소스이므로 사진의 소스 양에는 신경 쓰지 마시구요. 사진처럼 소스가 흐르지않고 약간 꿀렁꿀렁한 느낌이 될 정도로 졸여 주시면 되어요. 소스가 고기에 배이도록 하는 단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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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접시에 고기를 올리고 소스를 뿌려서 드시면 되어요 ^0^
- - 밥수저로 계량 합니다.
- 채끝은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고기이나, 갈비 쪽으로 붙은 아래 부위살의 경우는 힘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칼등으로 두들겨 부드럽게 만드신 후 사용 하셔도 좋습니다.
- 사용하실 고기가 핏물이 많이 보인다면 키친타올로 제거를 해주시면 됩니다.
- 고기가 들어갈 수 있는 넓은 팬을 2개 준비 하셔야 합니다.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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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빛리뷰별점올만에 채끝 스테이크 맛나고 비주얼도 최고~~2021.11.20 16:50 -
민유라리뷰별점케첩 대신 토마토 소스를 넣었어요 스파게티 소스요 조금 조금 더 맛이 깊어지고 고기 맛 같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2018.07.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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