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지 않는 반찬이 있죠.
저는 이번에 취나물, 도라지, 고사리
세 가지로 명절 나물을 준비해봤어요.
색도 서로 달라 한 접시에 담아두면
삼색 나물 구성이 자연스럽게 완성되고요.
추석 나물준비라고 하면 손이 많이 갈 것 같지만
순서만 정해두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
취나물은 데쳐서 나물 무침으로 만들고,
도라지와 고사리는 팬에 볶아서 나물 볶음
준비했어요.
명절에 자주 준비하는 나물 종류 중에서도
익숙한 재료들이라 식탁에 올리기 좋고요.




짧게 데쳐 찬물에 헹군 뒤
국간장, 마늘, 참기름으로 버무려주세요.
2. 도라지는 소금으로 주물러 헹군 뒤
마늘과 함께 볶고 국간장으로 간합니다.
3. 고사리는 먹기 좋게 자른 뒤
양념과 물을 넣고 촉촉하게 볶아주세요.
4. 세 가지 모두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고소하게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