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아예 넉넉하게 끓였어요.
차돌박이 200g에 두부 한 모까지 통째로 넣어 건더기도 푸짐하게요.
차돌박이에서 나온 고소한 맛이 국물에 스며드니 고기집된장찌개처럼 진하면서도, 집에서 끓이니 식구들 모두 아쉬움 없이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작은 뚝배기가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더 먹는 넉넉한 뚝배기.
오늘 저녁 메뉴가 고민된다면 보글보글 차돌박이된장찌개 한 냄비 끓여보세요.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바로 육수에 넣는 것보다 살짝 볶아 고기의 고소한 맛을 먼저 끌어내면 국물 맛이 한층 진해져요.
둘째, 고추장은 욕심내지 않아요.
이번 찌개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된장.
고추장은 된장의 구수한 맛을 받쳐주는 정도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셋째, 차돌박이 기름은 적당히.
차돌박이를 사용하면 기름이 제법 나올 수 있어요. 너무 많다 싶으면 조금 덜어내야 마지막까지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