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윤주모 갈비양념 레시피는 맛있는 양념을 위해 양파를 강판에 직접 갈아주고, 꿀로 고기를 연육하는 것. 재료에 맛과 정성을 담아 요리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비법 양념으로 된장이 들어가는 것이 포인트예요. 저도 된장 목살구이를 한번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양념 맛이 비슷해서 반가웠네요.
양념에 들어갈 다진대파 1.5T, 다진마늘 1.5T 준비했어요. 마늘은 즉석에서 칼로 다져주시면 풍미가 더욱 좋고요, 저는 미리 다져둔 게 있어서 그걸 사용했어요 ><
매콤함을 더해주려면 청양고추 1.5T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양파 1/2개는 강판에 갈아주었어요. 갈비 양념으로 양파나 과일이 들어가면 더 맛있죠. 잡내를 제거하고 육질은 더 부드러워져요
흑백요리사 윤주모 셰프님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강판을 추천하셨는데요, 믹서기 사용하셔도 좋아요.
STEP 2/10
원 레시피는 600g이 기준이고요, 저는 목살 660g 사용했어요. 양념 양이 600~700g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
키친타올로 핏기를 제거하고 앞뒤로 칼집을 내어 줄게요. 칼집은 사선으로 촘촘하게 일정한 간격으로 넣어줍니다
칼집을 넣는 이유는?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들고 부드러워지기 때문이에요.
STEP 3/10
그런 다음에 꿀을 발라 재워주는데요 목살 한 장당 꿀 1/2T 정도 사용했어요.
숟가락을 이용해서 앞뒤로 문질문질 골고루 발라주면 맛도 좋고 연육 작용에도 좋아요.
STEP 4/10
밧드나 밀폐용기에 양념을 섞어줄게요. 다진대파 1.5T, 다진마늘 1.5T, 갈아둔 양파, 된장 2T를 넣고요 국간장 1T 넣었어요. 간장은 적게 사용하고 된장을 더한 것이 킥! 짠맛은 줄이고, 구수함은 더욱 올려줘요.
매실청 1/2T, 조청 또는 올리고당 1T 넣고 설탕 또는 비정제 원당 3T, 멸치액젓 1/2T 들어가는데요, 윤주모 셰프님은 재료 본연의 단맛이 들어가 있는 숙성된 액젓을 사용하신다고 해요.
STEP 5/10
통깨는 미니 절구에 갈아서 사용했어요.
갈아놓은 깨 2T, 참기름 1T, 전통 약주 1T 넣어주는데요, 집에 전통약주 없죠. 우리는 맛술 또는 청주 1T 넣어줄게요
잘 섞어주면 양념목살구이 양념 완성이에요
STEP 6/10
꿀에 재워뒀던 목살을 담고 위생장갑 끼고, 칼집 사이사이에 양념을 문질러 발라주세요.
STEP 7/10
뚜껑 덮고 냉장고에서 30분간 숙성해 줬어요. 양념이 잘 배어들었어요. 30분 후에 꺼내어 구워볼게요.
STEP 8/10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 1T 두르고 양념목살을 올려주세요. 양념이 타기 쉬워서 중불에서 노릇노릇 구워주었어요
한 곳에만 두는 것이 아니라 고기의 위치를 바꿔가며 구워주세요.
팬의 열이 고르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팬 위를 돌아다니며 구워주면 골고루 익힐 수 있어요.
STEP 9/10
뒤집어서 반대쪽도 노릇노릇 익혀주고요 어느 정도 익었으면 먹기 좋게 잘라줄게요.
뒤집어가며 노릇노릇~ 이대로 속까지 익혀주면 편스토랑 윤주모 돼지목살 된장 양념구이 완성이에요 :)
STEP 10/10
통깨 솔솔 뿌려 야채쌈과 곁들여 먹었어요. 상추, 깻잎 등 채소에 싸 먹으면 너무 잘 어울리고 맛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