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철이나 늦은 저녁 매콤 새콤하면서도 가벼운 한 끼가 생각날 때 있잖아요. 오늘은 냉장고 속 재료를 알차게 털어 내면서 칼로리 부담은 줄인 다이어트 비빔국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주말 메뉴로 선택하셔도 좋고요. 평일 혼자 있는 날 밥 메뉴로 먹기 좋아요. 채소가 많아 많이 먹어도 부담이 덜하고요. 소화도 잘되어 더부룩하지 않더라고요. 국수의 양을 줄이면 다이어트 메뉴로도 손색이 없어요.
김치는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준비합니다. 깨끗하게 씻은 오이는 얇게 채칼을 이용해 썰어 주었어요. 배추가 은근히 포만감이 있어요. 국수 양을 줄이고 배추를 넉넉하게 넣어주면 다이어트 메뉴에 손색이 없답니다.
STEP 2/7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식초, 참기름을 믹싱 볼에 넣어 주세요. 이때 설탕 대신 알루 로스를 사용하면 단 맛은 올리고 칼로리와 혈당 스파이크 걱정을 덜어 줍니다.
STEP 3/7
김치 국물도 2~3 숟가락 정도 섞어주면 전문점 양념장 부럽지 않은 새콤한 풍미를 더 해줄 수 있어요. 골고루 섞어 깨소금을 듬뿍 넣고 고소함을 더 해 주었습니다.
STEP 4/7
끓는 물에 면을 넣고 제품 설명에 나와있는 시간보다 30초 정도 짧게 삶아 주세요.
STEP 5/7
소면을 넣고 물이 끌어 오를 때 찬물을 한두 번 부어 주면 면발이 훨씬 쫄깃해집니다.
다이어트 강도를 더 높이고 싶다면 곤약면이나 두부 면 혹은 가벼운 해초로 면을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삶은 후 바로 찬물이나 얼음 물에 손으로 조물조물 전분기를 제거하고 체에 밭쳐 물기를 털어 줍니다. 물기를 제대로 제거해야 양념장이 겉돌지 않고 양념이 입맛에 짝 달라붙어요.
STEP 6/7
넓은 그릇에 준비한 재료들을 깔아 주고 그 위에 물기 뺀 소면을 올려주고 미리 만들어둔 둔 비빔 양념장을 취향껏 부어 주세요.
STEP 7/7
아삭아삭 식감과 고소함 잘 익은 김치의 새콤함이 잘 어울려요. 한 입 먹을 때마다 입안 가득 시원함이 퍼집니다. 칼로리 부담은 적고 가볍게 야식이나 기름진 음식과 함께 겉 들여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