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에는 칼슘, 칼륨, 요오드 등이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산후조리, 변비, 비만예방, 철분, 칼슘 보충에 탁월하고
혈압 강하 작용을 하는 라미난이라는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알긴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대표적인 해조류 중 하나기에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어도 소화작용에 도움이 되어 변비예방에 좋다
STEP 2/10
소고기 국거리용은 냉동실에 있던 것을 미리 꺼내서 해동한 다음
물에 한번 헹구어 핏물을 제거해 주었어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도 되는데
냉동했던 고기라 저는 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해 주었어요
STEP 3/10
마른 미역은 20g 준비한 다음 정수기 물을 붓고 10분간 불려줍니다
미역이 불면서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정수기 물을 사용했어요
STEP 4/10
불린 미역은 주물러가면서 씻은 후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주고
가위를 이용해서 듬성듬성 잘라주었어요
STEP 5/10
중불로 예열한 냄비에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핏물 뺀 고기를 넣어 볶아준 다음 고기 색깔이 변하고 익었다면
불린 미역을 넣고 국간장 3큰술을 넣어줍니다
STEP 6/10
국간장만 넣어 끓이는 것보다 액젓을 넣어 끓이면
감칠맛과 구수함에 더 맛있어요
액젓은 기호에 맞게 참치 액, 까나리액젓, 멸치 액젓, 꽃게 액젓 어느 것도 괜찮아요
고기와 미역에 간이 배어들게 잠깐 볶아준 다음 물 1200ml(6컵) 중
2차로 물 800ml(4컵)만 붓고 동 전 육수(황태) 2알과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끓여줍니다
STEP 7/10
자작하게 국물이 줄어들었으면 남은 물 400ml(2컵)을 붓고
끓이면서 간을 보고 간이 조금 싱거워 고운 소금 1작은술을 넣고
간을 맞추어주면 구수하고 진하고 맛있는 미역국이 완성되었어요
STEP 8/10
한 그릇 건더기 듬뿍 담아보았어요
국물이 진하고 구수해서 여름철 보양식이 따로 없네요
미역국은 좋아하는 국중의 하나지만
덥다고 한동안 못 끓였지만 오늘 같은 날은 친정엄마 생각도 나서
한 냄비 넉넉하게 끓였답니다
STEP 9/10
미역국을 끓일 때나 국 종류 끓일 때 육수나 물을 한 번에 모두 붓고
끓여도 상관은 없지만 물을 2번에 나누어 반만 붓고 끓여
진한 국물이 우러난 다음 나머지 물을 뭇고 끓이게 되면
국물이 진하고 감칠맛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어요
STEP 10/10
오랜만에 끓인 미역국 덕분에 밥 한 그릇 국에 말아 뚝딱했어요
어제는 너무 더워 코코랑 병원 다녀와서
푹 쉬었더니 오늘은 피곤함이 풀려서 일찍 코코랑 산책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