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 담을 때 저는 국물이 자작한 열무김치 열무물김치처럼 담그는데요
국물이 있으면 김치가 다 먹을 때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열무김치는 담아 놓으면 비빔밥도 비빔국수도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요
카메라 핑계 대고 그냥 차일피 미루다 보니 김치는 얼마 안 남았네요
열무김치 다 먹기 전에 비빔밥이나 김치말이국수 한번 만들어 먹고 싶네요
STEP 2/22
열무는 단이 커서 한단만 준비하고 얼갈이도 단은 조금 작은 한단을 준비했어요
열무가 연하고 깨끗한 게 버릴 게 없더라고요
STEP 3/22
열무가 야리야리하고 깨끗해서 버릴 게 없더라고요
뿌리가 크면 다듬어서 같이 넣으면 되는데 뿌리가 얇고 작아서 잘라버렸어요
STEP 4/22
뿌리를 사용할 때는 뿌리와 줄기가 이어지는 부분을
칼로 살살 긁어내고 잔뿌리는 제거해 준 다음
잎 끝부분은 조금 잘라서 버리고 5~6cm 크기로 잘라줍니다
STEP 5/22
얼갈이도 뿌리 부분을 잘라버리고
잎 끝부분은 조금 잘라내고 누런 잎이나 시든 잎도 골라내고
4cm 정도 크기로 잘라줍니다
STEP 6/22
다듬어 놓은 열무와 얼갈이는 싱크대에 물을 가득 받아서
10분 정도 담가 놓으면 열무와 얼갈이에 붙어있는
이물질이나 흙을 불린 다음 두세 번 살살 흔들어 세척해 줍니다
열무나 얼갈이가 연해서 세척할 때도 풋내 안 나게 살살 세척한 다음
소쿠리나 싱크대에서 물을 빼줍니다
STEP 7/22
물을 뺀 열무와 얼갈이를 김치 담글 때 사용하는 큰 비닐에
조금씩 담으면서 소금을 골고루 흩뿌리고
다시 열무를 올리면서 반복해서 소금을 뿌려줍니다
STEP 8/22
소금을 흩뿌리기를 반복한 다음 물을 조금 골고루 흩뿌려주면
위에 뿌린 소금이 물에 녹으면서 골고루 배어듭니다
열무는 1시간 정도 절여주는데 비닐을 꼭 묶어서 30분 정도 절인 후
중간에 비닐을 뒤집어서 위아래가 바뀌게 놓아서 골고루 절여줍니다
STEP 9/22
열무를 절이는 동안 밀가루 1큰술에 물 1컵을 넣고
밀가루 풀을 만들어서 식혀줍니다
STEP 10/22
갈아줄 재료 건고추는 물에 세척한 다음 불려서 가위로 잘라놓고
사과 양파 홍고추 마늘을 준비해 줍니다
STEP 11/22
갈기 쉽게 잘라서 믹서기에 넣고 불린 건고추도 넣고
새우젓 2큰술을 넣어줍니다
STEP 12/22
생강 대신 생강청 1큰술을 넣고 배대신 갈아 만든 배를 넣은 후 갈아줍니다
STEP 13/22
갈아놓은 재료에 고춧가루 1/2컵과 멸치 액젓 100ml(1/2컵)
까나리액젓 50ml(1/4컵)을 넣고
STEP 14/22
매실액 5큰술과 밀가루 풀 1/2컵을 넣고 잘 섞어
열무김치 양념을 만들어 놓았어요
STEP 15/22
1시간 지난 후에 비닐을 열어보니 열무가 제대로 잘 절여졌기에
큰 양푼에 넣고 2번 정도 흐르는 물에 씻어건져 물기를 빼줍니다
STEP 16/22
물기 뺀 열무는 양푼에 담고 만들어 놓은 양념을 넣어줍니다
양념을 조금 남겨 놓고 넣은 후 나중에 추가하는 게 좋아요
STEP 17/22
풋내 나지 않게 살살 버무린 다음
간을 보고 간이 조금 싱거워서 고운 소금 2큰술을 넣고
다시 한번 풋내 안 나게 버무려줍니다
STEP 18/22
고명으로 사용할 재료들 쪽파는 3~4cm로 썰고
양파는 채 썰고 홍고추는 어슷 썰고 대파도 어슷 썰어줍니다
STEP 19/22
김치통에 김치를 담고 썰어놓은 고명을 올려줍니다
STEP 20/22
고명까지 양념을 휘휘 둘러 김치통에 부어줍니다
하루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어주면
맛있는 열무김치 열무물김치 얼갈이 열무김치 완성입니다
STEP 21/22
김치냉장고에서 하루 지난 다음 그릇에 담아 보았는데요
국물이 알싸하고 톡 쏘는 맛이 좋은 열무김치가 완성되었어요
저는 김치 담을 때 국물이 자작하게 담는 것을 좋아해요
국물이 자작한 열무김치 얼갈이 열무김치는
국물까지 떠먹을 수 있도록 국물을 넉넉히 넣어서 만들어 놓으면
국 없이도 심심한 김치 국물을 먹을 수 있어요
STEP 22/22
열무김치가 맛있게 익어서 열무김치비빔밥이며
열무김치 국수 만들어 먹으면 최애 반찬이지요
봄 열무김치 담그는 법 열무김치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