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용여한끼 첫 회에 흑백요리사 철가방 임태훈 셰프님이 나오셔서 [어향 새우 가지 튀김] 을 만드셨어요. 울신랑이 철가방님 가게 '도량'에서 식사를 하는 게 버킷리스트중 하나입니다. ㅎ tv로 보고 바로 '어향 새우 가지 튀김'을 다음주 금욜에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가지는 통통한 부위만 사용하고 반듯하게 잘라요. (어슷하게 자르면 튀김이 커짐) 칼집은 0.2cm 두께 처음에는 4/5지점 까지만 썰고 두번째는 컷팅을 합니다. 사진처럼 벌려지게 썰어요. v자형
STEP 2/22
가지 1개에 6개가 만들어집니다. 대파는 흰부분만 작게 썰어요. 마늘도 입자가 있게 다져요.
STEP 3/22
임셰프님은 밑간을 하지 않았는데...전, 모든 메인 재료에 살짝 밑간 된 것이 소스에 묻혀서 먹을 때 훨신 맛나더라구요. 히말라야핑크 소금을 아주 조금씩 위,아래 뿌렸고 10분후에 물기를 키친타월로 꼼꼼하게 닦았어요.
STEP 4/22
양파,표고버섯, 파프리카는 0.5cm 정사각형 느낌으로 썰어요.
STEP 5/22
볼에 소스 재료를 넣고 잘 섞어요.
STEP 6/22
달군 팬에 참기름 10ml, 돼지고기 다짐육을 넣고 30초 볶아요. (소금,후추 살짝)
STEP 7/22
다진양파,다진마늘, 다진대파를 넣고 30초 볶아요.
STEP 8/22
나머지 야채를 넣고 10초 볶아요.
STEP 9/22
소스를 부어요.한소끔 익혀요.
STEP 10/22
물전분은 미리 만들고 새우가지튀김을 끝내고 시간에 맞추어서 넣으셔야 따뜻하게 먹습니다. (물2T: 감자전분1T)
STEP 11/22
비율은 안 알려주셨지만.. 달걀 찹쌀가루 감자전분이 들어간다고 하셨어요. 색상이 노란색이 전혀 없기에 달걀 흰자만 사용했을 것 같았습니다. (추측) 하루전 날 미리 만들면 숙성이 되어서 튀김이 더 바삭하다고 하셨네요. [재료] 달걀 흰자 1개 감자전분2T:찹쌀가루2T 비율로 했어요. 흰자를 먼저 풀어주고 찹쌀가루 20g, 감자전분 20g을 넣어서 숟가락으로 저어요.
STEP 12/22
이렇게 포슬포슬하게 만들어집니다. 랩을 쓰워서 냉장고에 하루 두기 겨울이라 전, 30분 실온에 두었어요.
STEP 13/22
새우는 물기를 제거하고 식감이 느껴지게 다져요.
STEP 14/22
고운소금,후추를 살짝 뿌려 밑간을 해요. 셰프님은 가지에 밀가루를 뿌리지 않았지만.. 흡착이 되려면 고운체망을 이용해서 밀가루를 안,밖에 가볍게 뿌려주는 걸 추천해요.
STEP 15/22
선우용여님이 고수를 좋아해서 가지 안쪽에 고수잎을 몇개 넣고 새우살을 넣으셨어요. 울신랑이 고수를 싫어해서 Pass했습니다.
STEP 16/22
튀김반죽에 65도 정도 되는 물을 처음에 30ml 부어요. (익반죽) 거품기로 저어요. 조금 되직한 걸 추천하셨는데 전, 튀김옷이 두꺼운 걸 싫어해서 조금 묽게 했어요.
STEP 17/22
새우가지 튀김을 반죽 물에 적셔서
STEP 18/22
튀김 기름 170도에 새우 가지 튀김을 튀겨줍니다. 1분후 뒤집기
STEP 19/22
겉이 살짝 노릇해지면 체망에 건져내기. 상차리고 먹기 직전에 2차 튀김
STEP 20/22
180도에서 노릇하게 튀겨요.
STEP 21/22
어향소스가 끓을 때 물전분에 물은 버리고 가라 앉은 전분만 골고루 넣고 잘~~저어요. 소스 농도, 간 체크 필수♡ 임셰프는 고추기름,후추 추가로 넣으셨어요.
STEP 22/22
접시에 뜨거운 어향소스 먼저 붓고 바삭하게 튀긴 새우가지를 올려요. 울신랑이 엄청 맛있고 특히 어향소스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소스맛이라고 하며 정말 맛있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