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 좋아하는 딸내미
햇연근 나오자마자 주문했더라구요~
받자마자
딸내미 좋아하는 연근조림 만들었어요~
파는 연근조림의 쫄깃함은 물엿이 많이 들어가니
집에선 아삭하니 살짝 쫄깃하게 만듭니다.~
연근조림
살짝 아삭 살짝 쫄깃~ 연근조림
연근조림만드는법 레시피
연근 1Kg- 식초조금
간장3, 조청3 + 3 ,물 1.5컵
흥부네곳간 햇연근
3Kg
아주 커다란 애들로 왔어요~
흙은 씻겨 있구요~
햇연근
아주 튼실~
앞,뒤 잘라내고
필러로 껍질을 벗겨요~
필러로 안 벗겨지는 부분은
자르고 벗겨요~
뽀얀 속살
연근 구멍에 수도물 흘려서 안에도 씻고~
너무 두껍지않게 썰어요~
잘 드는 얇은 칼로 썰어야 균일하게 됩니다.
썰자마자 갈변 될 수 있으니
물에 담가요~
일단 전분기 없애고
연근 전처리
냄비에 연근담고 물 넉넉히 붓고
식초 1술,소금 조금 넣고 살짝 데쳐요~
1분 정도 데쳤어요~
팁: 데치는 과정은 연근의 쓴맛 아린맛을 없애고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겁니다.
찬물로 씻어서 물기를 빼고~
이때 한개 먹어보니
거의 날 건데 아린맛도 없어요~
넉넉한 냄비에 연근, 물 잠기지않게 붓고
간장 붓고
조청 넣었어요~
파는 건 물엿을 엄청 넣는데
집에서 먹는 거니 조청으로 조금만~
여기서 물엿과 조청의 다른점은
물엿은 주로 옥수수 전분등을 정제하며 만든 맑고 투명하며 묽은시럽
윤기와 깔금한 단맛에 사용
조청은 쌀 등의 곡물과 엿기름을 고아 만든 전통 감미료로
갈색빛이 돌고 걸쭉하며 국물 고유의 진한 풍미가 있다
물엿보다 조청이 깊고 구수한 맛이 있다
물엿보다 조청은 식었을 때 덜 딱딱하게 굳는 경향이 있다
쫀득하며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한다
윤기는 물엿이 더 있어 마지막에 사용하면 좋다
식용유도 한술 넣어주고~
바글바글 끓여요~
끓으면 불 줄이고 뚜껑덮고 오래 기다려야합니다.
50시간 정도~
중간에 간간히 열어서 뒤적여줍니다.
아삭함만 있어도 좋으면 30분 정도 끓여도 됩니다.
물이 많이 졸았지요~
어느 정도 국물이 남았을 때
조청을 더 넣고~
불을 키우고
이제 부터는 뒤적 거리며 졸여줘요~
국물이 살짝 쫄며
주걱으로 긁어보면 바닥이 보이면 완성~
먹어보면 살짝 아삭함이 남아있고 살짝 쫄깃함이 있답니다.
쫄깃함이 더 많길 원하면 물엿을 마지막에에 넣으면 됩니다.
참기름은 선택사항~
위에 통깨 조금 뿌려주면
아삭 쫄깃 연근조림 완성~
아삭하고 너무 달지는 않고
살짝 쫄깃함도 있는 연근조림
연근영양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예방,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뮤신은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를 촉진하는 천연 소화제
위궤양,위염에 예방에 도움
철분이 풍부해 빈혈 완화
비타민C 풍부해 면역력 강화및 피로회복
타닌 성분은 지혈작용을 한다
자꾸만 젓가락이 가는 연근반찬
도시락반찬으로도 굿!
금방 또 만들어야겠어요~
오늘뭐먹지? 연근요리 연근조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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