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하나키친입니다.
김치양념을 한 번 만들어 두면 제철 채소를 절여 김치양념에 버무려 좋아하는 김치를 담가 먹을 수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지금 제철을 맞은 알타리무는 매콤하게 담아 살짝 익었을 때 식탁에 내면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감칠맛 때문에 입맛을 싹~ 돋워 줄 수 있어요.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따뜻한 엄마의 주방. 오하나키친 입니다. 요리 노하우와 레시피를 공유하며 다양한 종류의 요리와 재료, 조리법, 맛과 효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