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랑 오므라이스 말이에요, 솔직히 기본만 딱 알잖아요?
그럼 이 세상 제일 쉽고, 제일 맛있는 가족이 환영하는 집밥 메뉴가 되는 거거든!
오므라이스에서 제일 중요한 게 아마 폭신한 계란? 부드러운 소스? 맞죠!
오므라이스의 진정한 주인공은, 이불 안에 꽁꽁 숨어있는 밥이에요.
싱겁고 푸석한 밥 위에 아무리 예쁜 계란 지단으로 덮어봤자, 그건 그냥 계란 덮은 밥이에요.
냉장고에 있는 기본 재료로 주말 아침 뚝딱 만들어 봤어요.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비주얼은 약간 실패한 거 같지만... 맛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