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무침 만들기 도토리묵양념 도토리묵 요리 데치기 레시피
오늘은 도토리묵무침을 만들었는데요
다른 때는 직접 도토리묵을 쑨 다음 무침을 만드는데
요즘은 꽤가 나서 시판용 도토리묵 준비해서 만든 도토리묵무침입니다
밥반찬으로 술안주로도 좋은 도토리묵무침 야채 넣고 매콤 칼칼하게 무치게 되면
한 접시 순삭 할 수 있는 도토리묵무침 만드는 법으로 아침문을 열어봅니다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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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밥숟가락 사용/계량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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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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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직접 쑨 도토리묵이라면 바로 무침을 만들 수 있지만
시판용으로 냉장고에 있던 도토리묵은 뜨거운 물에 데쳐야
부드럽고 맛있는 도토리묵무침 양념을 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물이 팔팔 끓으면 도토리묵을 넣고
묵색깔이 진하게 변하고 부드러워지면 건져서 찬물에 헹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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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묵 칼을 이용해서 썰게 되면 양념이 잘 배어들고 비주얼도 좋지요
양파는 채 썰고 청양고추 대파는 어슷 썰고 당근도 어슷 썰어놓고
오이도 반으로 자른 후 어슷 썰어놓았어요
상추는 심어놓은 상추를 솎아서 넉넉하게 넣었는데도 너무 연해서
무쳐 놓으면 찾아 먹어야겠더라고요
상추와 깻잎도 추가하면 향긋하고 더 맛있는데 깻잎이 없어서 상추만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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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고춧가루 1스푼 양조간장 4스푼, 다진 마늘 0.5스푼, 설탕 2/3스푼,
식초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을 모두 넣어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양념장에 준비한 야채를 모두 넣어 살짝 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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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야채를 먼저 무친 후 도토리묵을 넣고 양손에 숟가락을 들고
잘 섞어주면 도토리묵무침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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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완성 접시에 담고 통깨 솔솔 뿌려주면
도토리묵무침 완성입니다
도토리묵을 데치고 묵칼로 썬 재료들을 추가해서
풋내 안 나게 살짝 버무려줍니다
손으로 무치는 것보다 양손에 조리도구를 들고 살짝 버무려주어야
묵이 으깨지거나 부서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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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도토리묵과 야채를 같이 먹으면
맛은 물론 식감도 좋고 맛있어요
도토리묵 양념장 레시피 하나만 기억하시면 뚝딱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도토리묵 양념장 도토리묵 만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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