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뭔가를 더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카레?가루...유자청..이런거는 제가 좋아하는 식재료인데...
빨간색은 카레가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똑같은 레시피에 카레가루만 첨가해서 한번 더 가보겠습니다.
카레가루 제육볶음 시작합니다.

카레가루 맛이 강하지않아서 전체적으로 제육의 기본적인 맛은 지키고 있지만..
살짝 끝맛에 어 카레..... 이런느낌의 맛입니다.
그리고 이레시피의 장점은 10분 내외로 제육이 완성되는 점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 불고기용으로 썰려있던 고기는 더 두껍지 않아서...
시간이 더 단축 됩니다.
아...저는 다시 영혼을 체우러 가야겠습니다.
이것도 "볶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