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6월부터인가 조깅을 안쉬고...달리기 시작했는데..이제 100일이 되었습니다.
100일이 되면서 주당 뛰는 거리가 90킬로 월 350km이상 달리는 강철체력이 되었어요.
하지만 체력은 올랐지만 영혼...영혼이 갈증은..아직 있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남자들의 소울...영혼을 울리는 제육레시피..10분완성되는 레시피입니다.
그래서 영혼의 갈증을 체우기 위해 제육볶음을 한번 해보겠습니다.(자연스러..웠습니다.)

사실 이런 레시피가 진짜인데..이건...진짜에요.
양념도 적고 맛은 보장되고...
두말하면 잔소리니..
저는 마저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나의 영혼을 채우러...소울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