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장조림 레시피 | 채소육수로 맛낸 촉촉한 달걀장조림 만드는 법
볶은 향채소와 다시마 국물로 육수를 내어 끓이면
훨씬 더 깔끔하고 감칠맛이 살아나는 계란장조림!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하루 정도 두었다 먹으면
더 깊은 맛이 나는 밑반찬이에요.
3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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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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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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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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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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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냄비에 달걀이 푹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소금 2작은술 + 식초 2작은술을 넣어 센 불로 팔팔 끓여주세요.
끓는 물에 국자로 달걀을 조심히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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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노른자가 중앙에 오게 시계방향으로 1분간 살살 저어주세요.
타이머 스타트(중불~중강불 유지)
반숙(잼 같은 노른자) 7분
중간 8분
장조림용 단단하고 촉촉한 완숙 9~10분→ 추천
완전 단단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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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곧바로 얼음 물에 담거나 찬물에 담가 10분 이상 식혀주세요.
달걀 껍질은 탁탁 두드려 미세 균열을 내고, 넓은 쪽부터 물속에서 벗기면 훨씬 잘 벗겨져요.
(TIP) 달걀은 사용 전 30분간 실온에 두면 삶을 때 균열이 잘 생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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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대파 흰부분 1/2대, 양파 1/3개, 마늘 4쪽, 생강 2쪽을
중약불에서 살짝 향만 올라오게 2~3분간 볶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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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여기에 물 300ml + 다시마 1장(5×5cm) + 통후추 5알을 넣고 10분간 우려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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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건더기는 건져내고
육수에 진간장 4큰술, 설탕 1큰술을 넣어
달걀을 약불에서 8~10분 굴려가며 졸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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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달걀에 이쑤시개로 2~3곳 작은 구멍을 내면 양념이 더 잘 배어들어요.
꽈리고추를 넣고 1~2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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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불끄기 직전 물엿 1큰술을 넣어 윤기를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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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저는 국물이 자박하게 남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졸이는 시간을 살짝 줄였어요.
짭짤한 간장 양념에 달걀을 으깨 비벼 먹으면 밥 한 그릇은 금방 사라져요.
하루 정도 두었다 먹으면 더 깊고 부드러운 맛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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