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재료
- 냉이 들깨수제비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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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이 들깨수제비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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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간
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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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5나에게 덜 미안하게 오늘은 통밀로 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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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5냉이 들깨수제비 재료 통밀가루 3컵 냉이 1봉지 들깨가루 반컵 들기름 3수저 호박 반개 당근 반개 표고버섯 2장 대파 반대 계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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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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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25통밀가루 3컵에 들깨가루 3/2컵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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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25들기름 3수저를 넣어줍니다. 3인분 기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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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25소금 1스푼 풀어넣은 물을 한컵 준비해 반죽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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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25수제비는 살짝 묽게 반죽을해야 떼어낼때도 손쉽지요. 찰기가있게 치대주고~ 그런데 말입니다~ 통밀은 찰기가 별로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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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25비닐로 덮어 냉장고에 30분정도 숙성시켜주면 더 쫄깃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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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25숙성된 반죽을 한번 치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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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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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5잘게 썰어둔 냉이를 계란물에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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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25오늘 육수는 해물다시팩을 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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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25육수가 끓기시작하면 수제비를 얇게 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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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25수제비도 둘이 띄워주면 훨~ 손쉽겠죠~?! 음식만들때 곁에서 도와주면 분위기도 좋아지고 시간도 단축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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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25준비해둔 채소를넣고 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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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25양념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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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25냉이 들깨수제비 양념 다진마늘 반수저 국간장 1수저 참치액젓 2수저 마무리간 은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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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25바글바글~~ 끓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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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25계란물에 섞어둔 냉이를 숟가락으로 떼내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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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0/25냉이를 넣고 섞거나 젖지마시고 5분정도만 더 끓여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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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5릇에 담으려 한 국자 푸다보니 냉이향이 코를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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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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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25청양고추 잘게다져 수제비먹다 칼큼하고 알싸함도 함께 씹히게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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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25본격적으로 먹어야겠어요. 계란물을 뭍혀 완자같은 냉이를 한숟가락 먼저 맛을봤네요.냉이향을 입안가득 남기고 연속으로 바빠지는 숟가락질에 얼마나 맛있는지 냉이수제비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금방 한그릇 비워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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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25음식 만드실때마다 매번 감탄을 하는게 그간 면요리를 못해서 안하신게 아니라 건강때문에 가급적 자제를 하신거란걸 새삼스럽게 느낀 한끼였습니다. 구수하면서 기름진 그러면서도 개운함이 있는 냉이향이 개운해짐에 일조를 하는것 같아 냉이철이 끝날때까지 종종해 먹을것 같네요. 한끼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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