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짜게, 덜 달게, 오징어볶음
가족이 당뇨가 있고 신장이 조금씩 안 좋아지려합니다. 저염식을 해야한다는데 그게 쉽지는 않네요. 가급 집에서 좀 덜짜고 덜 달게 음식을 해보려 노력중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중급 나를 위해 나만의 레시피를 기록합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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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아님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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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대신
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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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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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마늘, 식초, 맛술, 알룰로스 각 1T씩 모두 넣어 양념을 미리 만들어둡니다. 식초는 짠맛을 덜하게 할경우 대체할수 있는 조미료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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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야채를 적당히 잘라주세요. 히까마는 당뇨에 좋다하여 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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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오징어는 안쪽에 칼집을 넣고 크게 썰어주시면 벌집문양도 보여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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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우선, 식용유 2T에 파를 볶아주세요. 약한불에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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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그러다가 야채를 모두 넣어주세요. 소금후추 약간만 뿌리면 좋아요. 색이 좋구요. 야채를 미리 볶으면 오징어볶음이 물이 생기는게 좀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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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야채가 충분히 볶아졌을때 오징어와 준비된 양념 반을 넣어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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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나머지 양념을 모두넣어 뒤적이듯 볶아주세요. 오래 볶지 않아야해요. 오징어가 부드럽게 3~4분 살짝 볶아주세요. 그래도 충분히 익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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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물기가 자작할 정도까지 볶아주시고, 참기름과 통깨 뿌려서 마무리 합니다.
- 항상 요리가 어렵고, 식구들 입맛 맞추기가 힘이 들어요. 어렵다생각하면 스트레스도 쌓이구요. 뭐든 양념 과하게 하지않고 쉽게 해보려 노력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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