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겨울에 따뜻한 대구지리
조금씩 쌀쌀해지는 날씨
겨울이 다가오는 이때
따뜻하게 끓여먹기 좋은 대구지리입니다.
과한 양념을 하지 않고
소금간과 채소만으로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유자껍질을 넣으면 향긋함까지...
대구지리로 다가오는 겨울 맞이해보세요.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조리도구
노하우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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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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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3뼈를 제거한 대구살에 앞 뒤로 소금을 뿌려 10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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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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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3알배추 - 먹기 좋은 크기로 넓게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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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3대파 - 어슷썰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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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3두부 - 넓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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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3표고버섯 - 윗 부분을 살짝 도려내 모양을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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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3끓는물을 부어 대구살의 겉을 데치고 얼음물에 바로 담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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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3다시마를 건지고 청주2T, 소금1t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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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3육수에 준비한 채소를 올려줍니다. (당근이 있다면 모양 내어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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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3중불에 5분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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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3곁들일 소스를 만듭니다. (간장 2T, 식초 0.5T, 레몬즙 0.5t, 설탕 0.5t, 유자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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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3접시에 대구지리를 담고 유자 껍질을 얇게 썰어 조금 올려줍니다.
- 유자 껍질이 없다면 귤, 레몬 껍질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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