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솎은 무청으로 물김치 담그는 법 #두리문 #물김치 #무청물김치
솎은 어린무청으로 물김치를 맛있게 담아 보았습니다. 아삭함이 아주 좋으며 국물도 너무 맛있습니다. 쉬운 물김치 담아보세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간단한 요리로 건강하게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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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청 물김치 절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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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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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청 물김치 야채와 간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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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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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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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6천일염 1컵을 무청에 넣습니다. 켜켜이 넣고 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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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6절이는 마지막에 천일염 반 컵을 물 1리터에 풀어서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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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6무청은 1시간을 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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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6무청이 절여지는 동안 밀가루 풀을 만듭니다. 밀가루 2숟갈, 천일염 2숟갈, 원당 1숟갈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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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6물은 총 1리터를 넣지만 처음엔 조금 넣어서 밀가루를 풀어주고 나머지 물을 다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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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6물을 다 넣은 밀가루 풀은 센 불에서 팔팔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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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6한 번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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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61시간 후 무청은 다 절여졌습니다. 그럼 찬물에 한 번 헹구고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물기를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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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6물기를 뺀 무청에 야채를 넣습니다. 양파 2개, 대파 3개, 다진 마늘 3숟갈, 생강 0.5 숟갈, 붉은 청양고추 3개 작게 썬 것, 천일염 1숟갈을 넣습니다. 천일염은 무청을 한 번 먹고 보고 본인에 입맛에 맞게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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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6그리고 밀가루 풀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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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6살살 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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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6생수 2리터를 넣습니다. 만약 절인 무청이 짜다면 조금 더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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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6통에 담아서 하루 반나절을 두었다가 냉장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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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6열무물김치도 맛있지만 무청 물김치가 더 아삭한 식감입니다. 갓 지은 보리밥에다 고추장 조금 넣고 무청 물김치 썰어서 넣고 계란프라이 한 개 넣어 쓱쓱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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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6하루 반나절이 지나면 가장자리에 기포가 조금씩 올라옵니다. 그럼 냉장 보관하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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