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탕 끓이기 (해녀가 채취한 자연산 홍합)

홍합탕 끓이기 (해녀가 채취한 자연산 홍합)

새벽 배송 된

백령도 해녀님이 채취 하신

싱싱한

자연산 홍합 이에요

요즘 홍합이 제철이라

홍합탕 끓이면 맛있습니다

속살이 통통 하고

싱싱 해요

자연산은 확실히 식감이 다르네요

뭐니뭐니 해도

국물이

시원 하면서

살짝 얼큰 하고

개운 합니다

3인분

20분 이내

초급

빈티지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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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재료 계량 안내

큰 홍합 14개 , 대파 반개 , 다진마늘 반큰술 , 고추다데기 1큰술

[고추볶음 다데기]: 다진고추 100g , 홍고추 2개 , 양파 반개 , 다진마늘 2큰술 , 국간장 2큰술 반 , 미림 1큰술 , 물 50ml , 식용유 1큰술 , 후추 조금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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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

새벽 배송 된
백령도 해녀님이 채취 하신
싱싱한
자연산 홍합 이에요
STEP 2/4

거친 바다에서 태어난
홍합은
아무리 솔로 문질러도
날것의 느낌 그대로입니다
STEP 3/4

고추다데기
대파
다진마늘
3가지만 준비 합니다
1, 고추와 양파는 잘게 다진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넣어
중불에서 2분간 향이 나도록 볶는다
3, 국간장.미림.물을 넣고
중불에서 국물이 자작해질때까지 볶는다
4,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냉장보관 한다
STEP 4/4

냄비에 홍합이 잠길 정도만
물을 붓고 끓이다가
고추다데기.대파.마늘을 넣고
간을 하면 완전 풍미가 좋아요!
홍합 자체가 소금기가 있어서
간간 합니다

홍합탕 끓일때

제 비법은 '고추 다데기' 입니다

고추다데기는

넉넉하게 만들어 냉장 보관 하고

덮밥이나 파스타 할 때 넣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 칼칼한 청양고추 사용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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