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줄기볶음
식이섬유가 풍부한 미역줄기로 언제 먹어도 맛있는 밑반찬을 만들어 보았어요. 꼬돌한 식감의 미역줄기는 사시사철 아주 좋은 밑반찬이에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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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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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다시다 1/2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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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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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4염장미역줄기 한 팩인데 대략 300g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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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4염장미역줄기를 넓은 볼에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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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4볼에 물을 받아 미역줄기를 조물조물 주물러가며 3~4번 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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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4서너 번 씻은 미역줄기를 소금기를 제거하기 위해 물에 30분 이상 우려주세요. 씻은 미역줄기를 데쳐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저는 데치지 않고 소금기만 우려서 바로 볶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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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430분 이상 우린 미역줄기는 맑은 물로 1~2번 헹구어 물기를 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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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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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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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4기름 두른 팬에 분량의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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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4중간 불로 마늘이 타지 않게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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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4기름에 볶아진 마늘에서 마늘향이 올라오면 잘라놓은 미역줄기를 팬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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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4미역줄기와 마늘이 어우러지도록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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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4미역줄기가 기름에 어느 정도 볶아진 것 같으면 분량의 국간장, 참치 액 또는 다시다, 소금을 넣고 계속 볶아주세요. 3~5분간 잘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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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4미역줄기가 부드러워진 것 같으면 최종 간을 보고 식성에 맞게 조절한 후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마무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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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4완성된 미역줄기는 먹을 만큼 접시에 담아내어주고 남은 미역줄기는 보관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 주세요.
- 꼬돌한 식감보다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한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볶아주세요. 미역줄기를 데쳐서 사용할 경우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물로 헹구어 사용하면 돠는데 이때 미역줄기 간을 보고 짠기가 많이 남아있으면 물에 조금 우려서 사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바로 사용하면 돼요. 채소를 추가해서 볶고 싶다면 당근이나 양파를 조금 채 썰어 함께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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