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김밥 김밥 속 재료로 맛살, 달걀, 어묵, 당근, 부추 들어갔고요 지난번 보여드린 우엉조림과 함께 제철 오이 도 넣어 만들어 보았어요.시금치 대신 부추로 사용하여 향긋함이 좋고 생으로 소량 사용하여 데치거나 무치는 과정이 생략되니 과정이 조금은 더 간단하답니다. 김밥맛있게싸는법 궁금하실 텐데요 속재료 마다 각각 밑간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밥은 고슬고슬하게 준비해 주세요. 우엉조림과 당근은 많이 들어가야 단맛과 식감이 좋아져 김밥 맛있게 만들기 할 수 있답니다 .오이 넣으니 아삭하고 시원한 맛도 좋더라고요 오이김밥에 오이는 수분이 많은 씨 부분은 제거를 해주고 볶을 때 소금 약간 뿌려 조리하면 아삭함이 살아있어요 김밥 맛있게 예쁘게 만들기 시작해볼까요
어묵 4장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해 준 후 맛살 두께로 썰어주세요 양이 넉넉한 편이라 김밥 6줄에 듬뿍 넣을 수 있어요
STEP 8/16
달걀 3알 소금 약간 넣고 잘 풀어 준비해 주세요. 사각팬에 색이 묻어나지 않는 순으로 볶으면 원팬으로 조리 가능하답니다. 기름 약간 두르고 달걀지단 부쳐주세요. 얇게 부치면 뒤집지 않아도 되며 계란물을 많이 부었을 경우 뒤집어 익혀주세요. 예열 후 기름 소량을 두르고 불을 약불로 줄여서 부치면 이쁜 지단 만들기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