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청양고추 두 개를 올려주었더니 맵찔인 우리 가족에게는 너무 매웠어요. 매운맛 조절해 주세요. 고기에 핏물을 빼지 않고 데치지 않아도 잡내 1도 없고 고기는 엄청 부드러워요. 예전에 돼지갈비찜 만들 때는 양파와 사과 배등을 갈아서 양념을 만들었는데... 케첩만 넣어도 고기가 이렇게 부드럽고 맛있다니 정말 놀라워요. 단맛이 있어 매워도 끝까지 너무 잘 먹었어요. 그리고 남은 양념에 밥까지 야무지게 볶아서 먹었어요. 남은 양념에 밥 꼭 볶아드세요. 엄청 맛있어요. 류수영 님 레시피 감동이에요. ^^ 여러분도 맛있는 식사 챙겨드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