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추가 제철이라 배추요리 많이 해 드시지유?ㅎㅎ 이번에는 체험활동에서 커다란 배추와 무를 가져온 우리 두찌 덕분에 저희집은 배추, 무로 집밥 파뤼파뤼ㅎㅎㅎ 배추 파티ㅋㅋㅋ 그 시작은 배추된장국이었으니!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길목. 이 계절과 구수한 배추된장국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 특히 뚜아자매는 아침에 다른 반찬 필요 없이 후루룩 말아서 주면 한그릇 뚝딱♡ 아침국으로 최고최고ㅋㅋㅋ 속도 든든하고 따뜻해지는 배추된장국입니다 :) 배추 5장 정도만 있으면 구수하고 시원한 국을 뚝딱 만들 수 있으니 배추된장국 맛있게 끓이기 이렇게 한번 해 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