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지락 칼국수 만드는법, 겨울철 황금레시피!
2~4월이 제철인 바지락으로 만드는 한끼
요즘처럼 날이 추울때 따끈하게 한 그릇하면 속이 뜨끈해져서 한끼식사로도 좋고 해장으로도 좋은 바지락 칼국수입니다
3인분 
60분 이내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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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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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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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바지락은 소금물에 담궈서 검은 봉지를 덮어서 냉장고에 넣어 1시간정도 해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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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무, 멸치, 다시마, 건표고 등이 있는 분들은 재료를 활용해서 다시육수를 내주시고
저는 다시티백을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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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육수를 내는 동안 당근은 너무 얇지 않게 채썰고, 애호박도 같이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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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파와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준비하구요
저는 칼국수에 청양고추의 칼칼한 맛이 나는 것이 좋아서 준비했는데 생략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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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준비된 육수에 당근과 애호박, 파를 넣고 바지락까지 넣어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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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다시티백이나 육수 건더기(멸치나 다시마)를 건지고 거품을 거둬주세요다시마는 끓으면 빼주셔야 국물이 깔끔하고
멸치는 너무 오래 끓이면 쓴 맛이 날 수 있으므로 적당히 끓여주세요
떠오르는 거품이 맛을 내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진한 맛을 원하시면 그냥 두셔도 되고 깔끔한 맛을 원하시면 거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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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팔팔 끓인 육수에 칼국수 면을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밀가루가 묻은 생칼국수면은 따로 익혀서 넣는 것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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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면이 거의 다 익으면 청양고추를 넣고 바르르 끓여주시면 됩니다매운 맛은 살짝만 내고 싶다면 양을 줄이시거나 넣고 살짝만 끓여서 먹기 전에 빼주세요
- 바지락은 깨지지않고 윤기나는 것을 골라야합니다
국물 색이 탁해질 수 있기 때문에 국간장은 약간만 사용하고 소금간으로 간을 해주세요 바지락과 육수에 기본 간이 있어서 간은 많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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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리뷰별점잘몰랐는데 아주쉽군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2023.08.26 04:15 -
삥쿠리뷰별점냉장고 있는재료로만 만들었는데 오호~~냉털했는데 맛있다고들 하네요.레시피감사합니다2023.01.23 16:43쉐프의 한마디팽이버섯도 넣으셔서 식감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사진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2023.01.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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