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깔끔한 ‘나박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배추물김치 명절음식
저는 봄이면 생각나서 항상 담가 먹게 되는데, 제사상이나 차례 지낼 때, 사실, 사계절 아무때나 먹어도 좋은! 나박김치는 국대신, 국수로, 떡과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중급 
가족들을 위해 하루하루 정성스러운 음식을 해나가고 있는 아들 둘 엄마의 집밥소개공간입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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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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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 절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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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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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3물 1.4L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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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3굵은소금 2/3컵을 물에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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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23휘휘 저어 다 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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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23나박나박 썰은 배추 500g은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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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23무 150g은 30분 절여 주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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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23절일 때, 위에 무거운 거 올리시면, 붕붕 떠오르는 배추를 눌러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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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23면보에 고춧가루 2T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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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23물 200ml에 살살 흔들어 고춧물을 만들어 주신 후,이렇게 하셔야 깔끔한 국물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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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23절인 배추속대,물에 한번정도만 샤워시켜 물기를 빼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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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23절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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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3배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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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23마늘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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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23생강1/2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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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23홍고추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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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23쪽파 10대를 고르게 섞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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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23물 1.8L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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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23소금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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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23설탕 1T를 잘 녹여주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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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23만들어 놓은 고춧물 200ml를 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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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0/23부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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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3마지막으로 매실액 1T를 넣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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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23하루 실온에서 숙성시킨 후, 김치냉장고에 넣고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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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23오늘도 맛나게 드셔요^^
- 나박김치란??
- 나박나박 썰어서 담근 김치라는 의미도 있지만 무를 일컫는 옛날 말이 '나복(羅蔔)'인 만큼 무를 넣어 담근 김치라는 뜻도 지닌다.
나박김치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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