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전복요리를 즐겨 해요.
특히나 활전복을 사서 요리하는데요.
전복손질은 남편이 전담하고 있으니,
저는 요리만 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전복요리를
제법 자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남편이랑 같이 먹으려고
전복 넣고 매운탕 끓였어요.
맛있는 국물요리 하나만 있어도
다른 반찬 필요없잖아요.
특히나 남편이 좋아하는
얼큰한 극물요리로 완성해 봤어요.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레시피와 다이어트 레시피를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