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 없는 우엉잡채 만들기. 우엉 손질법, 우엉 갈변
김밥에 넣는 우엉을 우엉 조림이 아닌 우엉 잡채로 만들었어요. 밑반찬으로 좋더라구요.
4인분 
20분 이내 
초급 
건강하게 살기위해 건강한 밥상을 만들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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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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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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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파프리카는 길게 채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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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오이고추는 길게 채 썰어 주세요.
잡채니 만큼 색이 예쁜 파프리카를 넣었는데 부추나 쪽파를 활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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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우엉은 껍질을 벗기고 10cm 길이로 자른 뒤 채칼이나 칼로 채 썰어 줍니다.
*칼로도 썰어 봤는데 채칼이 가늘게 채 썰어 져서 먹기 좋았어요.힘들면 손질된 우엉을 구입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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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볼에 맛술 5T,설탕 1T,간마늘1T, 다진 생강 1T,간장 3T,조청 2T 양념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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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끓는 물에 식초와 소금 넣어 우엉을 3분간 데쳐 찬물에 담가 씻어 주세요. (갈변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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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팬에 데친 우엉과 물 100mm, 간장 양념 넣어 양념이 골고루 베이게 뒤적여 가며 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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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우엉 색이 예쁘게 졸여지면 파프리카와 고추 넣어 양념이 조금 남을 때 까지 졸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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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양념이 바닥을 보이게 졸여지면 통깨와 후추, 참기름 넣어 완성합니다.
*간이 딱 맞는데 입맛에 따라 싱거우면 굴소스 1t 추가해 주세요.
- 우엉 조림과 비슷하지만 가늘게 썰어 잡채로 만들었어요.
소고기와 당면을 넣으면 명절 잡채 요리로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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