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시장에서 삼치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적당한 크기가 있길래 1박스를 사왔어요
1박스에 6마리 10.000원
가격도 너무 착해 그냥 지나칠수
없게 만들더라고요
냉큼 사와 손질하고 구워먹을꺼는
소금에 절이고 나머지로 조림을 만들었어요
삼치는 살이 부드럽고 도톰해서 먹을께
많은 생선인듯 해요
가시발라먹기 귀찮아하는 작은아들도 그래서
좋아하는거 같아요
특히 아이들에게 발라주기 좋은 생선으로
맛있고요
뻣뻣한 살이 전혀 없는 부드러운
삼치조림 맛있게 조려드세요^^
오늘도 건강 유의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