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않은 여주 간장 장아찌로 담아 드실 수있게
여주 간장 장아찌를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옛날부터 여주는 천연 인슐린이라고 해서
당뇨가 있는 분에게는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여주가 그냥 먹으면 너무 써서 숙성을 한 번
해서 쓴맛을 좀 빼고 양념을 해서 담았습니다
여주가 아직많이 나오니 여유되실 때 한 번
담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연네집밥입니다 찾아오실 때는"정연네"나 "정연네집밥" 으로 검색하시고 오시면 훨씬 편합니다
있어야 하니 방부제 역할을 소주와
식초를 부어줍니다 마찬가지로 소주와
식초만 부어주면 삼투압이 일어나지
않으니 농도를 높여서 수분을 빼 줄
소금과 설탕을 녹인다음 물엿도 마저
넣고 풀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