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를 먹어요
그것도 정말 최소한에 양으로 먹죠
처음엔 무지 힘들었는데 살이 빠지는게
보이니 괜찮더라고요
그렇게 습관이 되는가 싶더니 이젠
한달이 넘어가는 지금은 다시
좀 힘들어지네요ㅠ
언제쯤 이 긴 싸움이 끝날련지ㅋㅋ
그래서 이왕 먹는 두끼 양은 적지만
그래도 맛있고 영양있게 만들어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전복으로 하는 음식은 전복죽을 젤
좋아하지만 이번엔 전복으로 다이어트볶음밥을
만들었어요
내장도 같이 넣고 볶으니 훨씬 맛있네요
다이어트만 아님 양껏 먹고 싶더라고요ㅋㅋ
하지만 현실은 1/3공기ㅋㅋ
언젠간 양껏 먹을수 있는 날을 위해
오늘도 다이어트는 빡세게 할꺼에요
균형있게 영양 좋은 다이어트볶음밥
맛있게 해드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