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미 명란볶음밥
백주부가 인기를 끌었던 계기 바로 이 명란젓요리였던거 같아요! 명란 볶음밥은 제가 자취하던 시절 정말 자주 해 먹었던 볶음밥이에요.요즘은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해 먹기도 한답니다. 조리과정도 5분? 암튼 10분 이상은 절대로 안 걸리니 점심에 후다닥 해 먹기 딱 좋아요. 한끼식사도 대충보다는 맛나게 해야 일에 능률도 더 오르는거 같아요^^
1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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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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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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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6재료 준비는 아주 간단해요~ 저는 백미밥을 안 먹기 때문에 현미밥으로~ 청양고추와 파는 얇게 송송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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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6명란젓을 좋아해서 국으로 볶음밥으로 요리로 자주 넣어서 먹어요. 명란젓을 이용한 다른 다양한 레시피들도 있으니 조만간 하나씩 올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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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6청양고추와 파도 얇게 송송 썰어서 준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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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6볶음밥할때 뜨거운 밥을 넣는 것보다 식은밥을 넣어야 맛있어요 그리고 볶음밥 특유의 고슬고슬한 식감도 나오구요 수분이 어느정도 빠져야 볶음밥 특유의 식감이 나옵니다. 그래서 미리 밥 한공기를 빼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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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6밥 식히는 동안 계란으로 먼저 스크램블 만들꺼에요 . 미림 약간 넣고 간을 안했어요. 명란볶음밥 자체 간이 있어서 생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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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6달군 팬에 약간의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계란을 풀고 휘휘 저어 주세요 몽글몽글해 지면 바로 접시에 담아 내면 됩니다. 반숙된 느낌에서 빼놔주세요 예열로도 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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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6다시 팬에 식용유 1큰술 넣고 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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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6파가 익으면.. 잘게 썰은 명란젓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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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6으깨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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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6식힌 밥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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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6고루 잘 섞어 주세요. 저는 간이 딱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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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6마지막 참기름 한큰술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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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6그대로 먹어도 맛나지만.. 푸키베베는 명란젓 볶음밥에 두가지를 더 첨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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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6명란젓볶음밥을 접시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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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6스크램블 에그 올려 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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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6김가루 올려주면 푸키베베표 명란젓 볶음밥 완성 입니다.
4.95
리뷰별점
포토 후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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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또존맛리뷰별점맛있어요 전 김대신 시금치무침이랑 같이 먹었어요 명란이랑 계란이 역시 잘 어울리네요~~ 덕분에 맛있는 레시피 알아갑니다ㅎㅎ2024.10.24 14:43 -
gpwl0654리뷰별점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2024.08.2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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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딩리뷰별점저는 아이주려고 고추는 뺐어요~ 간을 따로 안해도 진짜 맛있네요~ㅋㅋ 간단하고~ 잘 먹었어요^^2023.12.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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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upup리뷰별점맛있어요 간단완료 파없어서 파안넣어도 맛있어요2023.12.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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