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프레셔 밥솥은 주방 인테리어로도 활용이 가능한 흰색의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쿠쿠만의 특허기술을 가진 2중 모션 패킹으로 최고의 밥맛을 유지해줄 수 있는데요.
보온시에도 금방 한 밥처럼 촉촉하게 오랫동안 유지해주더라고요.
초고압모드와 고화력 IH무압모드 중 취향과 요리 방법에 따라 밥맛을 선택해 취사할 수 있어요.
고화력 IH무압모드는 촉촉하고 고슬한 밥맛을 내주기에 김밥, 볶음밥, 비빔밥 등을 만들 때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이번에는 찰지고 쫀득쫀득한 식감의 밥맛을 느끼기 위해 백미메뉴 초고압모드로 취사를 하였답니다
STEP 2/15
먼저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쯔유 2T, 간장 2T, 설탕 1t에 고추 1개를 다져 넣어 소스를 먼저 만들어 주었어요.
STEP 3/15
등심은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고 30분 정도 재워주세요.
STEP 4/15
쌀은 깨끗이 씻은 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STEP 5/15
예열된 팬에 버터 1T, 다진마늘 1T를 넣고 약불에서 살짝 볶아주세요.
STEP 6/15
씻은 쌀과 간장 1T, 소금을 조금 넣고 팬에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2~3분 볶아주세요.
STEP 7/15
볶은 쌀은 내솥에 넣고 물 2+1/2컵을 부어주세요.
STEP 8/15
뚜껑을 닫고 결합 손잡이를 고압모드 쪽으로 돌려주세요.
고압모드에서는 이중모션밸브가 아래로 내려가 증기 배출구를 차단해주고 쌀알이 쫀득하고 찰진 식감으로 구현이 된답니다.
STEP 9/15
그리고 백미 메뉴를 선택하고 고압취사를 버튼을 눌러주세요.
다이렉트 터치 기능 덕분에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버튼 터치 한번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해요.
고압 백미를 선택하면 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26분!
STEP 10/15
마늘은 편으로 썰어 올리브유를 넉넉하게 둘러 마늘 후레이크를 만들어주세요.
완성된 후레이크는 키친타월로 기름을 제거해주세요.
STEP 11/15
팬에 버터 1T를 넣고 등심을 구워주세요.
이때 굽기의 정도는 미디움 웰던으로 해주세요.
STEP 12/15
구워진 등심은 호일에서 싸서 5분간 그대로 두세요.
이 과정을 통해 육즙이 고기 안으로 퍼지게 되고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완성시킬 수 있답니다.
5분 후 등심을 슬라이스 해주세요.
STEP 13/15
취사가 완료가 되면 뚜껑을 열어 밥을 저어주세요.
주걱으로 밥을 퍼보았더니 윤기가 좔좔~ 쌀알이 통통하고 찰진 촉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STEP 14/15
그릇에 밥을 담고 등심, 마늘 후레이크, 쪽파를 올려 소스와 함께 곁들어주세요.
STEP 15/15
트윈프레셔 밥솥 뚜껑은 원터치 분리형 커버로 탈부착이 간편해요.
다 먹고 빈 밥솥은 중간에 버튼을 눌러주고 손잡이를 잡아당겨 분리 후 세척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