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해장국/속 풀이로 좋은 해장국

주말에 가족들이 모여 술 한잔을 기울인 다음 날

속 시원하게 끓인 해장국. 속이 따뜻하게 풀리는 느낌이다.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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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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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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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손질법
대파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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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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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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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

속을 따뜻하게 풀어줄 황태 해장국 재료 :
국이란 밥과 같이 습관처럼 동반하는
음식인 것 같다.
콩나물, 두부, 대파, 무, 황태, 달걀
준비한다.
STEP 3/12

황태 15g은 가위를 이용하여
먹기좋은 길이로 잘라서
물애 한 번 씻어준다. 물이 닿으면서
부드러워 진다.
STEP 4/12

두부 1/4모는 작은 깍둑썰기 하는것이
제일 좋은 크기 인것 같다.
STEP 5/12

무 80g은 나박나박하게 썰어준다.
STEP 6/12

대파 20g도 잘게 썰어준다.
STEP 7/12

달걀 1개는 알끈을 잘라서 잘 풀어주고,
소금은 넣지 않았다.
STEP 8/12

황태 해장국 끓일 냄비에 들기름 1T를 넣고,
썰어 둔 무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달달
볶아준다.
STEP 9/12

무가 익으면 황태를 넣고 다시 한 번
볶아주고, 파, 양파, 무, 다시마,
멸치, 황태채, 표고버섯등을 넣고 끓인
육수 5C을 부어 끓인다.
STEP 10/12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열고
콩나물을 익힌다. 비린내가 나지 않을
정도로 끓여 익힌다.
STEP 11/12

콩나물이 익으면 두부와 대파를 넣고
새우젓 국물 1T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새우젓 국물이 들어가면서
국물이 시~~~원하다.
STEP 12/12

부르르 끓어 오르면 달걀물을 넣어
원을 그리듯 골고루 풀어 익힌다.
STEP 13/12

속이 따뜻하고 든든해지는
황태 해장국이 완성 되었다.
집밥 먹고 코로나 극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