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술안주로 만든 꼬마파전
파전은 먹음직 스럽게 크게 만드는것이 모양이 좋지만
먹기 편하게 조그마한 꼬마 파전으로 만들어 보았다.
확실히 먹기 편한 것 같다.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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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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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키친타월을 이용하여 오징어는 껍질을
제거해 준다. 키친타월의 올록볼록한 면으로
문지르면 잘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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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정리한 오징어는 먹기좋게 썰어준다.
채 썰어도 좋지만 꼬마 파전이라서
잘게 썰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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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굴은 천일염을 넣어 세 번정도 물을
버리면서 씻어준다.
세게 씻지말고 손끝으로 불순불을
제거하듯 씻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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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반죽할 볼에 오징어, 굴 넣어주고
채소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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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쪽파 굵은 부분은 반을 갈라서 먹기좋은
길이로 썰어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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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양파도 쪽파와 비슷한 길이로
썰어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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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냉동실에 큰 새우가 있어서 5마리
껍질을 까서 잘게 썰어 반죽에 넣어
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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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달걀 2개, 가는 소금 1/2T,
밀가루 혹은 튀김가루 5T 넣어서
물은 넣지 않고 반죽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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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팬에 식용유를 넣고 중간불로
노릇하게 익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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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꼬마 파전이 완성 되었다.
한입 크기라서 먹기가 편한 것 같다.
- 조갯살이나 다른 해물을 첨가해도 맛이 좋다.
오징어는 지저분할수 있어서 껍질을 벗겨
사용하는것이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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