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 만들기 알토란 임성근 레시피 정착이다
오이소박이는 알토란 임성근 레시피
이제 이 레시피로 정착!
오이소박이 만들기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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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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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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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7오이는 깨끗이 씻어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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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7냄비에 물 2L를 넣고
소금 100g(종이컵 한 컵 정도)을 넣어 준 후 물을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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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7물이 끓으면
오이에 끓는 소금물을 부어준 후
오이를 절여 줍니다.
위에 접시를 올려
오이가 떠오르지 않게 해 주세요.
오이를 절이는 시간은
여름엔 두 시간, 겨울엔 네 시간이면 됩니다.
저는 세 시간 절여 주었어요.
(오이를 끓는 소금물에 절여주면 수분이 쫙 빠져서 물이 생기지 않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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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7세 시간 정도 절여 준 후
오이를 물에 두어 번 씻어 준 후
물기를 빼 줍니다.
물기가 빠지는 동안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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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7양념을 만들어 줄 재료를 손질해 줍니다.
부추는 3센티 정도 길이로 잘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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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7당근도 3센티 정도 길이로
채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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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7양파는 잘게 다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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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7쪽파는 3센티 정도 길이로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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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7깻잎은 3센티 정도 길이로 썰어 주세요.
(깻잎을 넣어주니 향긋함이 더해져서 양념이 더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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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7손질해 준 채소들을 볼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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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7양념을 넣어 줄게요.
고춧가루 한 컵(70g), 까나리 액젓 반컵(80g), 다진 마늘 7T(100g), 설탕 2T, 조청 2.5T, 물 반 컵(120g), 깨 3T, 깻잎 20장을
넣어 줍니다.
저는 까나리액젓을 반컵 넣었는데요.
짜지 않고 삼삼해요.
입맛에 따라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조절하시고요.
물도 반컵 넣었어요.
양념이 너무 뻑뻑하면
물을 조금 더 추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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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7양념을 조물조물 잘 무쳐 주세요.
이렇게만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부추김치를 담그고 싶으신 분은
이렇게 무쳐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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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7물기를 뺀 오이는 양쪽 끝부분을 잘라주고
삼등분으로 썰어 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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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7끝부분을 살짝 남기고
세로로 십자 모양으로 잘라 주세요.
이 사이로 양념을 넣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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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7십자로 잘라진 사이로
양념을 적당히 꼭꼭 눌러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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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7차곡차곡 통에 담아주면 끝.
보기만 해도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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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7맛있는 오이소박이가 완성되었어요.
바로 먹어도 맛있고
두고 먹어도 맛있습니다.
양념이 짜지 않아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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