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요리] 애호박수제비
엄마가 항암치료 중에 있어
뭐라도 드시게 할 생각으로
[애호박수제비]를 만들어봤다.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집에 있는 재료로 쉽고 편하게 요리합니다.
재료
- 밀가루 반죽
-
- 메인재료
-
-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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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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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양파와 애호박은 식감이
느껴질 정도인 0.5cm 두께로
채썬다. 당근은 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0.3cm
두께로 얇게 썬다. 파는
큼지막하게 썰어줬다.양파 1/2개, 당근 1/3개, 애호박 2/3개, 대파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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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요리하기 편리하도록
위생 봉투에 중력분 밀가루
4컵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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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밀가루를 넣은 위생봉투에
소금 1t를 넣고 잘 섞어둔다.
-
STEP 4/10소금까지 잘 섞었다면,
물 1+1/2컵을 조금씩
넣으면서 반죽해준다.물을 한꺼번에 넣으면 안 되며, 반죽을 해가며 농도를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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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반죽을 끝냈다면,
랩에 싸서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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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3-4인분 분량을 만들 수 있는
큰 냄비에 물 1.5L를 넣고
큰멸치를 10분 가량 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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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멸치가 잘 우려졌다면,
국간장 4~5T, 후춧가루를
약간 넣고 3분 정도
국물을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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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국물이 충분히 우려졌다면,
이제 준비해준 재료를 넣고
다시 한 번 국물을 내준다.양파 1/2개, 당근 1/3개, 애호박 2/3개, 대파 1대파는 금방 무르기 때문에 먹기 직전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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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냉장고에 넣어둔 밀가루
반죽을 꺼내서 얇게
손으로 뜯어 넣는다.약불이때 불을 최소한으로 줄인 뒤 밀가루 반죽을 넣는다. 안 그러면 재료들이 쉽게 물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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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밀가루 반죽을 다 넣었다면,
송송 썰어둔 대파를 넣고
반죽을 익힌다. (5-10분가량)센불
- 기호에 따라, 청량고추나 고춧가루를 넣으면 얼큰 수제비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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