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 시즈닝이 되어서 오븐이나 에어 프라이어에 굽기만 하면 되는 거였죠
몇 쪽씩 아들 구워주려고 소분해서 냉동해 놓았었는데 냉동실 자리 좀 넓히느라 모두 꺼내서 쪽갈비찜을 했답니다
냉파라 썰렁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푸짐하게 잘 먹었답니다!
여러분도 냉장고에 좋은 재료가 기다리고 있나 한 번 뒤져보세요~^^
요리 배울 때 제 눈이 제일 반짝여요 ♥.♥ 제 음식을 맛있게 먹어줄 때 기쁨을 느끼고요 좋은 건 같이 공유하고 싶고 요리로 소통하고픈 살림장이랍니다~:)